서울--(뉴스와이어)--4. 17(화) 쿠웨이트에서 개최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인천이 2014년 아시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되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는 후보도시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의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인천은 과반수 득표를 획득하여 델리를 제치고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한국 스포츠의 경쟁력 제고 및 국가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

이로써 우리나라는 40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아경기대회를 서울(1986년), 부산(200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스포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국가적 위상 제고, 국민 자긍심 고취 및 국민 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이 아시아경기대회를 유치하게 된 요인으로는 인천광역시와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유치활동과 270만 인천시민의 강력한 유치 열기, 교통과 경기장 등 우수한 인프라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아시아 스포츠 발전을 위한 인천의 ‘비전 2014(Vision 2014)' 프로그램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대회 유치 신청 단계부터 적극 지원

그 동안 정부는 대회 유치를 승인함은 물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 신청서 제출시 대회관계자의 출입국, 물품의 면세, 재정, 통신 등 대회 개최를 위한 제반사항을 보증하는 등 2014아시아경기대회 유치 신청 단계에서부터 대회의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국제체육팀 김재현 02-3704-98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