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건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우리시·사업소 및 투자기관에서 관리하는 특정관리대상시설인 공공건축물에 대하여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내일 4월18일부터 5월2일까지 15일간이며 공공건축물 25개소에 대하여 민·관 합동으로 1개반 7명의 점검반을 편성하고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및 유지관리 분야를 A~E단계의 등급별로 나누어 평가한다.

A급은 안전시설이고 E급은 사용금지 및 개축을 요하는 시설로서 등급별 상태평가 결과에 따라 보완조치하고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며 부산시 점검대상시설 이외의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자체 실정에 맞게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실시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 사업소 및 투자기관에 통보하였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벽체,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의 결함 여부
△ 담장·축대·옹벽 등 부대시설물의 안전성 여부
△ 전기·가스·기계·소방시설의 안전기준 적합 여부
△ 재난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점검 및 검사 이행 여부
△ 관리주체의 안전의식 및 재난관리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점검자 및 민간전문가가 작성한「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점검서」에 따라 기존시설의 시설별 관리카드에 각종 변동 및 점검사항을 작성·관리·보수·보강하고「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건물 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상·하반기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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