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윤찬욱)는 한미 FTA타결과 올해 국제곡물 가격 인상 등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양질의 사료작물인 ‘총체보리 재배’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울주군 언양읍, 두서면과 북구 강동 지역 논 20ha, 40여 농가에서 오는 11월부터 총체보리를 파종·재배키로 하고, 파종할 종자 3ton을 확보하기 위해 18일 총체보리 재배지인 전남 영광, 영암 등으로 종자수배에 나선다.

총체보리(영양보리, 우호보리, 수원406호)란 곡실을 포함하여 전 식물체를 사료로 이용하는 것으로 사일리지로 조제하여 이용하면 가소화 건물 수량 및 영양가치가 높아 높은 배합사료 대체효과가 기대되는 작물이다.

또 논농사를 하지 않는 11월에 파종하여 5월~6월 초에 수확하게 됨으로써 이모작이 가능하여 농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반 관행 사양에 비해 약 8%의 증체율 향상과 18%이상의 배합사료 절감효과가 있어 배합사료 대체에 따른 생산비 절감 등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 20ha에 총체보리를 파종하면 100ton의 수확이 예상되며 내년 이후에는 울산지역에서도 100ha이상의 총체보리 재배가 가능해져 배합사료 절감효과, 고급육 생산비율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윤경호 052-229-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