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상시적으로 타인의 손길이 요구되는 장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이를 통해 가족안정성 강화를 위해 ‘장애아동 양육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장애유형 중 아동 비율이 높고 타인의 도움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발달장애, 정신지체, 뇌병변을 가지고 있는 만 18세 미만 장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다.
지원 받기를 원하는 가정은 오는 25일까지 구·군 아동복지관련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 선정은 신청한 가정에 대한 방문조사와 구·군 자체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중증도, 가정상황(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맞벌이 가족 등), 장애아동 이용시설 접근성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1가정 당 연 320시간 범위내 아동돌봄서비스, 가족상담서비스, 가족캠프(연2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아가족의 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 건강가정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해당 가정의 많은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장애아동 돌봄서비스를 위한 도우미교육이 울산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중구 성안동 소재)에서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60시간 실시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선정된 장애아가정에 투입,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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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정책과 손경옥 052-229-3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