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전북혁신도시 건설 정부 로드맵 일정에 따라 개발예정지구의 보상과 하반기 착공을 위하여 토지·물건조사 등 기본조사와 보상협의회를 구성하여 이주대책 등을 논의할 주민대표를 선출하는 등 빠르게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주 주민대책위원회는 지자체, 시행자와의 보상·생계대책의 협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내부 조직을 재정비 완료하고 새로운 위원장 체제(대표 송용환)를 출범시켜 대책위원회 활동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4월 17일 전주시를 방문 보상 및 이주대책에 대하여 주민들의 의견들을 모두 수용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서 전주시가 중심이 되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면서 보상관련 행정절차 이행사항들에 대해서 일부 이해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하기로 했다.

또한 보상 및 이주 대책의 실질적인 논의를 위한 보상협의회 구성에 필요한 전주 편입지역의 주민대표 추천에 있어 그동안 난항을 겪고 있었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을 주민들의 직접 선출에 의한 방법에 의거 4명의 주민대표를 선출하여 확정 함으로써 전북 혁신도시 보상협의회를 조기에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보상협의회는 전주·완주 통합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구성원은 총 16명으로 주민대표 8명, 변호사 등 전문가 2명, 사업시행기관 1명, 도, 시, 군 해당공무원 5명으로 구성되고 전주 부시장과 완주 부군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되며 보상협의회에서는 앞으로 보상액 평가방법과 잔여지 범위확정, 이주대책 문제 등 주민들의 민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에 대하여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전주시는 보상절차 이행과 병행하여 토지이용계획안에 대하여는 별개로 최적의 개발계획안을 마련 하도록 전북도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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