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4.16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이 한국인 영주권자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형언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으며, 한국민들과 함께 이번 사건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재차 표하였다.
또한 노 대통령은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동포사회가 미국민과 함께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