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정기공연은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봄의 교향곡’이라는 주제로 4.21(토) (재)서울시립교향악단이 공연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고전음악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시민들에게 환경이 수려한 서울숲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공연 내용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교향악 공연을 연주하게 된다.
이번 공연의 특색은 이번 공연은 우리 귀에 익숙한 흥겨운 음악들에 봄의 향기를 흠뻑 입힌 레퍼토리로 구성하였다.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서곡과 ‘봄의 소리’ 왈츠에 이어 테너 김영환과 소프라노 박정원이 함께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테너 김영환은 서울대와 피렌체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페인 ‘쟈코모 아갈라’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이태리 엔리코 카루소 콩쿠르, 비오티 콩쿠르, 카를로 코치아 콩쿠르 등 세계적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단단하고 다부진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영환은 현재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미려하고 화려한 음색의 소프라노 박정원은 볼티모어 오페라콩쿠르 푸치니상, 오페라 아메리카 올해의 유망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바스티유 오페라단과 세인트루이스오페라단 소속 성악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음대 성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향이 펼치는 야외 음악회는 ‘베를린의 발트뷔네 콘서트’와 ‘뉴욕의 센트럴 파크 콘서트’와 같이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시민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자리 매김함으로서, 주말 저녁시간에 야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은 온 가족이 자연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06년 9월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재)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회의 경우 2만여명의 관중이 열광하는 가운데 개최된 바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서울시와 서울시향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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