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최갑홍)은 무선인식(RFID)국가표준(KS) 16종을 확충한다. RFID식별코드등 표준현안이 해결되어, RFID산업·공공부문 확산등 RFID 실용화를 앞당기고 정부의 RFID 산업화정책도 힘을 받을 전망이다.

*식별코드등 16종의 RFID국가표준이 확충되면, 유통물류,식품·의약품, 교통 관리 등 산업, 국민생활, 공공서비스 분야에 표준 시스템이 확산될 수 있어, RFID태그 간 호환성확보, RFID 기기의 품질향상등이 기대된다.

※무선인식(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
- 상품, 동물, 사물등에 태그를 부착하여 근거리에서 무선으로 정보를 읽을 수 있는 시스템. (*인식거리: 3-5m, *태그가격: 100~200원전망)
- 바코드 대체뿐아니라, 제조·유통물류, 서비스 산업 등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미래사회의 상징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

그간 RFID태그통신방식 등 산업기반 분야의 국가표준 27종이 제정되어, 민간·공공시범사업 등에 적용되어 왔고, 최근에는 공공부문으로부터 RFID태그 정보를 혼선없이 인식하기 위한 통일된 식별코드등의 국가표준 신규제정이 요구되어 왔다.

기술표준원은 RFID 국제식별코드발급을 위해, ISO국제표준 체계에 따라, 국내에 코드발급기관을 지정하고 내달부터 정부부처·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식별코드 발급 업무를 시행할 계획이다.

*KS 식별코드는 제조·유통물류 등 산업부문에서 확산이 전망되는 EPC(전자상품코드) 코드의 적용 대상이 아닌 공공 및 서비스 부문의 RFID 사업에 활용될 전망임.

기술표준원은 RFID 산업화 지원을 위해, ’08년까지 상품,동물, 차량 등과 관련된 RFID 국가표준 60여종을 정비하고 산업계에 실시간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번 KS16종이 추가되면, RFID 국가표준은 금년 중 총 43종으로 대폭 확대된다.

*RFID 국가표준: ’05년14종 →’06년13종 →’07년16종 →’08년17종

RFID 주파수, 식별코드등 핵심 국가표준 43종이 금년까지 정비되면, 정부부처·지자체, 산업단체 등은 이들 국가표준을 활용하여 RFID 확산사업에 필요한 산업별, 공공사업별 실행가이드라인을 쉽게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실행가이드라인 : 응용분야별 최적 RFID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주파수 대역,코드, 설치및시험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쉬운 가이드라인 형태로 규정하여, 산업계 확산을 위한 지침서로 사용. 주로 국가표준을 인용함.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한국유통물류진흥원과 공동으로 18일(수) 매리엇호텔에서 2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RFID 표준동향 세미나 및 KS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에 마련된 국가표준 16종의 내용과 향후 RFID 산업화를 위한 국제·국가 표준화 대응방안 등을 산업계에 공표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정보디지털표준팀 박인수 과장, 정민화 연구관 02-509-7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