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공무원은 부산시청 체납세정리팀에 근무하는 장병재(40세, 세무7급)씨로 장씨는 10년전에 발생하였으나 대상업체의 부도로 결손처분된 체납액 1,947백만원을 3년간의 끈질긴 추적과 노력 끝에 전액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체납법인은 모 건설업체로서 ‘98년경 부도로 인해 법인등기부는 있으나 실체는 없는 법인으로, 사하구등 4개구청에 지방세를 체납하였으나 해당구에서는 징수 불가능으로 판단하여 결손처분한 상태였다.
그러나 장씨는 전국 재산조회, 관련기관 방문, 현장출장 조사 등 철저한 추적을 거쳐 숨겨진 재산을 발견하여 영원히 사라질 뻔한 20억원에 가까운 체납세를 징수하게 된 것이다.
부산시에서는 이처럼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우수한 공적을 세워 시 재정 확보는 물론 지방세 체납자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깨운 장씨를 특별승진 하기로 하는 한편,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하여 5월 정례조례시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편에 서서 끊임없는 관련부처 협의 등으로 불합리한 법개정을 추진, 주민들의 정화조관련 민원을 근원적으로 해결하여 ‘실천하는 현장행정’의 참모습을 보여준 해운대구청 박도근 환경위생과장을 비롯한 전병철 오수관리팀장, 환경위생과 임은녀에게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장을 수여,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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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무과 최영희 051-888-2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