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각종 재난 발생시 민방위 경보시설을 대시민 홍보방송 으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태풍·강풍·폭설·집중호우등 각종 재난발생시 市전역에 설치된 민방위경보시설(40개)을 이용, 대시민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시는 각종 재난경보가 발령되면 예상지역의 민방위 경보시스템을 활용, 대처요령 등을 적극 방송하여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각종 재난으로부터 긴급하게 지역주민들의 대피가 필요한 경우에도 민방위 경보방송을 마을앰프 방송처럼 활용하여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재난시 민방위 경보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지구온난화와 엘리뇨 영향으로 갈수록 빈번해져가는 기상이변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방위 경보방송은 시청사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통제소에서 원격제어로 실시하며, 산불발생 등 일부지역만 해당될 경우에는 그 지역에 설치된 시설에만 한정하여 방송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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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방재관리과 사무관 김정수 062)613-8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