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혼통계 결과

대전--(뉴스와이어)--2006년 이혼통계 결과

Ⅰ. 작성개요

1. 기초자료

2006년 이혼통계는 우리나라 국민이 통계법과 호적법에 따라 2006. 1. 1. ~ 12. 31. 기간 중 전국의 읍 · 면사무소 및 시 · 구청(재외 국민은 재외공관)에 신고한 이혼신고서의 인구동태 항목을 집계한 결과임

2. 용어정의

○ 조이혼율(粗離婚率, Crude Divorce Rate : CDR)

1년간 신고된 총 이혼건수를 당해 연도의 연앙(年央)인구로 나누어 1,000분율로 나타낸 것

○ 일반이혼율(一般離婚率, General Divorce Rate : GDR)

1년간 신고된 총 이혼건수를 당해 연도의 15세 이상 남자 또는 여자의 연앙(年央)인구로 나누어 1,000분율로 나타낸 것

○ 연령별 이혼율(年齡別 離婚率, Age-specific Divorce Rate)

1년간 신고된 연령별 이혼건수를 당해 연도 해당 연령별 남자 또는 여자의 연앙(年央)인구로 나누어 1,000분율로 나타낸 것

○ 유배우 이혼율(有配偶 離婚率, Divorce Rate of Married Persons)

1년간 신고된 총 이혼건수를 당해 연도 유배우 연앙(年央)인구로 나누어 1,000분율로 나타낸 것

3. 유의사항

본 통계표의 수치 및 증감(률), 구성비 등은 2006년 한 해 동안 일어난 이혼수준과 변동내역을 나타낸 것이므로 잘못 이해하여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바람

일부 통계표 수치는 반올림한 값으로 하위분류의 합이 상위분류의 값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통계 결과는 이혼신고서에 신고한 내용을 집계 · 분석한 것으로 별거 등의 사실 이혼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Ⅱ. 요약

1. 총 이혼건수 및 조(粗)이혼율

2006년 한 해 동안 이혼은 125.0천건(쌍)으로 2005년보다 3.4천건(-2.7%) 감소함

하루 평균 342건(쌍)이 이혼한 셈이며, 2003년까지 지속되던 증가세가 유배우 인구(25~49세) 감소 및 이혼숙려기간 시범 도입 등으로 2004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되어 2006년에도 소폭 감소함

조이혼율(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은 2.6으로 전년과 같음

2. 유배우 이혼율

유배우 이혼율(유배우자 1천명당 이혼건수)은 5.3건(쌍)으로 나타남

- 유배우자 100명(부부 50쌍)당 0.53건(쌍), 유배우자 200명(부부 100쌍)당은 1.06건(쌍)이 이혼한 셈임

3. 성 · 연령별 이혼

남녀 모두 45세 미만 연령층에서 감소, 45세 이상 연령층에서 증가함

남자의 연령별 이혼은 30대 후반, 40대 초반 순으로 30~40대 연령층이 73.4%를 차지하여 주연령층을 이룸

- 55세 이상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7.8%)을 보였으며, 10년 전보다 3.5배 증가함

여자의 연령별 이혼은 30대 후반, 30대 초반 순으로 30대가 41.4%를 차지함

- 55세 이상 연령층에서 10년 전(96년)보다 5.1배 증가함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42.6세, 여자 39.3세로 매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를 보임

4. 동거기간별 이혼

20년 이상 동거부부는 전체 이혼의 19.2%, 4년 이하는 26.5%로 모두 증가세임

4년 이하 동거부부의 이혼 구성비는 외국인과의 이혼 증가 영향으로 2004년 이후 증가하고 있음

- 4년 이하 동거부부 중 한국인 부부는 매년 감소하고 있음

이혼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11.4년이며, 10년 전(96년) 보다 1.8년 증가함

5. 이혼당시 미성년 자녀유무

이혼 당시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부 구성비는 전체의 60.7%를 차지함

- 2006년 이혼한 부부의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의 총수는 124.3천명으로 나타남

6. 이혼사유 · 이혼종류별 이혼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49.7%, 경제문제 14.6% 순으로 전체 이혼의 64.3%를 차지함

이혼종류는 협의이혼 86.7%, 재판이혼 13.1%로 나타남

7. 시도별 이혼 및 이혼율

시도별 이혼은 경기 30,003건, 서울 24,354건 순이며, 조이혼율은 인천 3.1로 가장 높음

8.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이혼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이혼은 6,280건으로 전년의 4,278건보다 2,002건(46.8%) 증가함

외국인 처와 이혼은 전남이 4.6%,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은 서울이 2.5%로 가장 높음

외국인과의 이혼 6,280건 중 동거기간이 4년 이내 이혼 비중은 79.9%로, 2002년 65.3%보다 14.6%p 증가한 것으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임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와의 이혼은 총 4,010건으로 전년보다 64.1% 증가함

- 중국 2,551건(63.6%), 베트남 610건(15.2%), 일본 202건(5.0%) 순임
- 베트남인 처와의 이혼은 높은 증가율(111.1%)을 보임
-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의 20대 이하 연령층의 구성비는 타국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남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의 이혼은 총 2,270건으로 전년보다 23.8% 증가함

- 일본 1,525건(67.2%), 중국 319건(14.1%), 미국 238건(10.5%) 순임
- 중국인 남편과의 이혼은 319건으로 14.1%에 불과하나 전년보다 157.3% 증가함
- 일본인 남편과의 이혼은 고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남

Ⅲ. 이혼통계

1. 총 이혼건수 및 조(粗)이혼율

2006년 이혼은 125.0천건(쌍)으로 전년보다 3.4천건(-2.7%) 감소함

2006년 한 해 동안 이혼은 125.0천건(쌍)으로 2005년의 128.5천건에 비해 3.4천건(-2.7%) 감소함

2003년까지 지속되던 증가세가 2004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되어 2006년에도 소폭 감소하였으며, 하루 평균 342건(쌍)이 이혼한 셈임

유배우 인구(25~49세) 감소 및 이혼숙려기간 시범 도입 등의 영향으로 이혼이 줄어든 것으로 보임

조이혼율(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은 2.6으로 전년과 동일함

2. 유배우 이혼율

부부 100쌍당 1.06쌍이 이혼한 셈임

2006년 한 해 동안 신고된 총 이혼건수를 유배우(有配偶)인구로 나누어 계산한 유배우 이혼율(유배우자 1천명당 이혼건수)은 5.3건(쌍)으로 나타남

- 유배우자 100명(부부 50쌍)당 0.53건(쌍), 유배우자 200명(부부 100쌍)당은 1.06건(쌍)이 이혼한 셈임

3. 연령별 이혼 및 이혼율

남녀 모두 45세 미만 연령층에서 감소, 45세 이상 연령층에서 증가함

가. 남자의 연령별 이혼

남자의 연령별 이혼은 30대 후반(35~39세) 26.0천건, 40대 초반(40~44세) 25.5천건, 40대 후반 (45~49세) 21.3천건, 30대 초반(30~34세) 19.1천건 순임

- 30~40대 연령층이 91.8천건 이혼하여 전체의 73.4%를 차지함

45세 미만 연령층에서는 감소한 반면, 45세 이상 연령층에서 증가를 보임

- 55세 이상 연령층에서 0.9천건이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7.8%)을 보였으며, 10년 전(96년)보다 3.5배 증가함

나. 여자의 연령별 이혼

여자의 연령별 이혼은 30대 후반(35~39세) 연령층이 27.1천건, 30대 초반(30~34세) 24.6천건, 40대 초반(40~44세) 22.5천건 순임

남자와 같이 45세 미만 연령층에서는 감소하고 4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증가함

- 4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남자보다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55세 이상 연령층은 10년 전(96년)보다 5.1배 증가함

4. 평균 이혼연령

평균 이혼연령은 남녀 모두 꾸준히 증가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가 42.6세, 여자가 39.3세로 전년에 비해 각각 0.5세, 0.7세 많아져 매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를 보임

- 10년 전(96년)보다 남자 4.0세, 여자 4.5세 높아짐
- 초혼연령의 상승과 20년 이상 동거한 부부의 이혼 비중이 증가한데 기인함

남자와 여자의 평균 이혼연령 차이는 3.3세로 10년 전(96년) 3.8세보다 0.5세 낮음

5. 동거기간별 이혼

4년 이하와 20년 이상 동거부부의 이혼 비중은 높아짐

이혼부부의 동거기간별 이혼 구성비는 4년 이하와 20년 이상에서 증가함

4년 이하 동거부부의 이혼 구성비는 26.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003년까지 감소세였으나 외국인과의 이혼 증가 영향으로 200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함

- 4년 이하 동거부부의 이혼 중 한국인 부부의 구성비는 매년 감소하고 있음

20년 이상 동거부부의 이혼 구성비는 전체 이혼 중 19.2%로 10년 전(96년)의 8.9%보다 2.1배 증가하여 매년 증가세임

6. 평균 동거기간

이혼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11.4년임

이혼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11.4년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10년 전(96년)보다 1.8년 증가함

- 한국인 이혼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전체 이혼부부의 평균 동거기간 11.4년보다 0.4년 긴 11.8년임

7. 이혼 당시 미성년 자녀 유무

이혼부부 중 60.7%가 20세 미만의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으며 매년 감소세임

이혼 당시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두고 이혼한 부부의 구성비는 전체 이혼 중 60.7%로 전년보다 2.6%p 감소하였으며, 99년 이후 매년 감소세임

- 미성년 자녀 “2명 있음”은 전체 이혼의 29.6%로 “1명 있음”의 26.8%보다 2.8%p(3.5천건) 높음
- 2006년 이혼 부부의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의 총수는 124.3천명으로 나타남

8. 이혼사유별 이혼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부부가 49.7%로 가장 많음

이혼부부의 주된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49.7%, 경제문제 14.6% 순으로 전체 이혼사유의 64.3%를 차지함

- 성격차이, 정신·육체적 학대, 건강문제로 인한 이혼사유 구성비는 전년보다 다소 증가함

9. 이혼종류별 이혼

대부분 협의에 의하여 이혼을 하고 있음

이혼종류를 보면 협의이혼 108.3천건(86.7%), 재판이혼 16.4천건(13.1%)으로 협의이혼이 재판이혼보다 6.6배 많음

10. 시도별 이혼 및 이혼율

조(粗)이혼율은 인천이 가장 높게 나타남

시도별 이혼은 경기 30,003건, 서울 24,354건, 부산 8,953건, 인천 8,132건, 순이며, 대부분 지역이 감소하였으나 충남, 울산, 전남은 소폭 증가함

시도별 조이혼율(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은 인천 3.1, 제주 2.9, 경기 2.8 순으로 나타남

- 조이혼율이 낮은 시도는 광주, 경북으로 각각 2.1임

11.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총 이혼

가.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총 이혼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총 이혼은 6,280건으로 2005년보다 46.8% 증가함

2006년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이혼은 6,280건으로 전년의 4,278건보다 2,002건(46.8%) 증가함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와의 이혼은 4,010건으로 전년보다 64.1% 증가함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의 이혼은 2,270건으로 전년보다 23.8% 증가함

외국인과의 이혼은 매년 증가하여 2006년에는 총 이혼의 5.0%를 차지함

나.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시도별 이혼

외국인 처와의 이혼은 전남이 4.6%,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은 서울이 2.5%로 가장 높음

2006년 전체 이혼 중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의 이혼 구성비는 3.2%로 전년도 1.9%보다 1.3%p 증가함

시도별로는 전남 4.6%, 충북과 전북 4.3%, 경북 4.1% 순으로 주로 농촌중심의 도지역에서 높게 나타남

반면, 2006년 이혼 중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의 이혼 구성비는 1.8%로 전년도 1.4%에 비해 0.4%p 증가하였음

시도별로는 서울 2.5%, 제주 1.9%, 부산과 인천 각각 1.4% 순으로 도시 지역에서 높게 나타남

다.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이혼구성비(동거기간 : 0~4년)

외국인과의 이혼 중 4년 이하 동거부부는 79.9%로 매년 증가하고 있음

2006년 한국인과 외국인의 이혼 6,280건 중 동거기간이 4년 이내인 비율은 79.9%임

- 이는 2002년 65.3%보다 14.6%p 증가한 것으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의 4년 이내 이혼비율은 61.0%인 반면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의 4년 이내 이혼비중은 90.6%에 달함

- 한국인 부부의 4년 이내 이혼비중은 23.7%임

라.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

한국인 남녀 부부는 증가세,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는 감소세

2006년에 이혼한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 부부가 3.2년,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처 부부가 5.8년임

- 한국인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 11.8년의 절반보다 짧음

4년 전(2002년)과 비교해 볼 때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0.4년(3.6년→3.2년) 감소하고,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처 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0.1년(5.9년→5.8년) 감소함

12.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와의 이혼

가.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와의 이혼

한국인 남편과 이혼한 외국인 처의 국적은 중국이 63.6%를 차지함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와의 이혼은 4,010건으로 중국 2,551건(63.6%), 베트남 610건(15.2%), 일본 202건(5.0%), 필리핀 171건(4.3%) 순으로 나타남

중국인 처는 타국에 비해 혼인 누적건수가 많아 이혼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이며, 베트남인 처는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111.1%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냄

나. 한국인 남편과 이혼한 외국인 처의 연령 및 국적별 이혼

20대 외국인 처가 39.6%를 차지함

한국인 남편과 이혼한 외국인 처의 연령별 이혼은 20대 후반(25~29세)이 798건(19.9%), 20대 초반(20~24세)이 790건(19.7%), 30대 후반이 598건(14.9%), 30대 초반(30~34세) 593건(14.8%) 순임

- 20대 39.6%, 30대 29.7%, 40대 연령이 18.7%를 차지함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의 20대 이하 연령층의 구성비는 타국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남

다.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 이혼 부부의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 유무별 이혼

외국인 처와의 이혼 부부 중 90.6%는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가 없음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 부부의 이혼 4,010건 중 3,635건(90.6%)은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가 없음

이혼 당시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둔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처 부부의 이혼은 309건으로 7.7%를 차지함

- 미성년 자녀수별로는 1명이 215건, 2명 77건, 3명 이상은 17건임
- 국적별로는 중국 112건, 일본 55건, 베트남 45건임

13.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의 이혼

가.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의 이혼

한국인 처와 이혼한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일본이 67.2%를 차지함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은 2,270건으로 일본 1,525건(67.2%), 중국 319건(14.1%), 미국 238건(10.5%) 순임

- 일본인 남편 비중이 높은 것은 그동안 혼인 누적건수가 타국에 비해 많았기 때문으로 보임
- 중국인 남편과의 이혼은 319건으로 14.1%에 불과하나 전년보다 157.3%의 증가율을 나타냄

나. 한국인 처와 이혼한 외국인 남편의 연령 및 국적별 이혼

55세 이상 외국인 남편이 25.2%를 차지함

한국인 처와 이혼한 외국인 남편의 연령별 이혼은 55세 이상이 573건(25.2%), 40대 후반(45~49세) 340건(15.0%), 50대 초반(50~54세) 336건(14.8%) 순임

일본인 남편과의 이혼은 고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남

다.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 이혼 부부의 20세 미만 자녀 유무별 이혼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 부부 중 86.5%는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가 없음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 부부의 이혼 2,270건 중 1,964건(86.5%)은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가 없음

이혼 당시 20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둔 한국인 처와 외국인 남편 부부의 이혼은 220건으로 9.7%를 차지함

- 미성년 자녀수는 1명 148건, 2명 59건, 3명 이상이 13건임
- 국적별로는 일본 103건, 미국 45건, 중국 30건 순임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042)481-2250, 22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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