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李萬基)은 일본 기상연구소 태풍연구부 나카자와 뎃츠오(中澤 哲夫) 박사를 초청하여「일본의 태풍연구와 태풍예보 현황」에 대한 세미나를 4월 19일(목) 오후 기상청에서 개최한다.

나카자와 박사는 다년간 수치모델과 위성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태풍예측 분야를 연구하는 국제적인 권위자로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의 태풍업무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향후 태풍발생 가능성 등 미래의 태풍변화 추세에 대한 최근 연구 동향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나카자와 박사는 태풍예보에 있어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현안과 협조사항에 대해 기상청의 태풍관계자와 토의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상이 빈발하고 태풍으로 인한 재해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기상청은 이번 초청세미나와 토의에서 도출된 제안과 결과들을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 태풍재해 경감을 위한 태풍예측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활용할 것이다.

□ 나카자와 뎃츠오(55, 中澤 哲夫) 박사 약력
- 1975년 동경대학교 지구물리학과 졸업
- 1977년 동경대학교 기상학 석사
- 1990년 동경대학교 기상학 박사
- 1980년~현재 일본기상청 기상연구소
- 현 일본기상청 기상연구소 태풍연구부 제2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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