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아이콜스 최대주주 박권, 이승훈 보유지분 추가 확보
최대주주의 매수단가는 주당 20,050원으로 주가안정이 목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씨아이콜스 이승훈 대표이사는 "이번 대주주 추가매수는 4월 17일 금융감독원의 L사 조사 발표로 인하여 유씨아이콜스가 상기조사에 관계되어 있다는 루머로 인한 피해에 대한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및 주가안정의 일환으로 취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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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일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