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3.28일 강풍으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총 피해복구비 3,917백만원중 3,087백만원(국비 1,055백만원, 국고융자 2,032, 지방비 453, 농가자부담 377)을 농림부에 요청하였다.

국비요청 세부 항목별로는 비닐하우스 복구비 2,546백만원, 인삼재배시설 45백만원, 농림부대시설 75백만원, 축사 및 축사부대시설 168백만원, 농약대, 대파대, 생계비등 42백만원, 농업용부대시설등 211백만원이다.

강풍으로 인한 경북도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지역은 13개 시·군에 비닐하우스 1,627동(69ha) 축사(47동), 농림부대시설(1.1ha), 축사부대시설(0.05ha), 농업용시설(6.5ha)등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4.6일 향후 농업재해대책업무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도 및 시·군단위 재해업무 담당공무원 102명을 대상으로 농림부 재해담당관을 특별강사로 초청하여 “농업재해제도 설명 및 농업재해 피해조사·복구요령”과 피해최소화 대책등을 주제로 업무연찬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업재해조사 및 복구지원에 차질없도록 하였다.

경상북도(친환경농업과장 김종성)는 해마다 크고 작은 농업재해가 끓임없이 발생하는데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복구비를 충당할 수 없는 형편에, 이번에 농림부에 국비 3,087백만원을 요청함으로써 피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5월 초순경 국비가 배정되는 대로 농업재해업무 추진요령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에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서경화 053-950-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