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자치구별로「위기상황 긴급 통합지원단」이 구성 운영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4월말부터 자치구별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위기상황 긴급 통합지원단’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

통합지원단에는 긴급지원담당공무원, 경찰,소방관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자원봉사센터,자활후견기관,병원관계자등 자치구별로 20여명씩 구성된다.

지원단은 취약계층의 위기상황 발생 즉시 기관간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히 전파하고, 빈곤·의료·심리·봉사·사회복지서비스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를 확립한다.

또 직무수행 과정에서 인지한 지원대상자가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모리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위기발생 예방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1월 광천시장 화재 사건을 겪으면서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해서 이번에 지원단을 구성하게 되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사회적 소외계층이 밝고 희망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후원금 지원, 자원봉사, 소외계층 찾아보기 등 나눔운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주소득자의 사망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때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학대 등을 당한 때 △화재 등으로 거주하는 주택에서 생활하기 곤란할 때 등에 긴급 지원하기 위해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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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사회복지과 사무관 황인숙 062)613-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