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ITEA, 2007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무료교육 실시...교육비전액무료, 인건비지원
중앙일보ITEA는 2006년도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의 핵심직무능력향상교육 실시기관 중 최다교육인원 2,442명을 배출함과 동시에 직무교육 기관평가 3위, 수료생 90%이상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표시하였다.
핵심직무능력향상 교육은 5일(하루 8시간) 교육으로 실시되며, 직무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기업의 경영실적에 기여, 기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이다.
2007 핵심직무향상교육 실시에 앞서 전국 기업체 약 2,00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업무 수행 시 가장 부족한 분야와 교육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수요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하여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업무 분야별 교육과정을 준비하였다.
중앙일보ITEA 핵심직무교육 실무책임자인 지식서비스팀 김윤정 팀장은 “ 중소기업 종사 재직자들도 직무향상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하고 교육수요가 급상승하여, 향후 직무향상 무료교육 수혜인원이 확대되어야 될 뿐만 아니라, 점진적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고급화된 특화교육과정의 개설이 시급 할 것”이라고 말한다.
중앙일보ITEA는 ‘ 2007년 서울에서는 서초, 신촌 교육센타를 중심으로, 지방기업체 재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인천, 대전, 대구, 부산에서도 교육을 실시한다
2007년도 핵심직무능력 향상교육과정의 신청과 모집은 4월11일(수)부터 중앙일보ITEA 지식서비스센터 홈페이지(http://jksc.itea.co.kr)에서 실시되고 있고, 교육은 5월말에서 11월 중순까지 지역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일보아이티이에이 개요
중앙일보ITEA는 중앙일보미디어그룹(JMN)의 지식교육 전문기업으로 국내 IT 기술 발전 및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98년 설립 이후 매년 500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대졸 미취업자, 실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취업 맞춤 프로그램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로 진출시킴으로 국내 IT 산업의 활성화와 IT 인력의 해외 진출 및 해외실무개발능력 확보가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인 및 재직자를 위한 Oracle, Borland, Sybase 등의 국제공인교육과 IT·직무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핵심 기술과 직무능력을 익힘으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국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핵심직무능력 향상지원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적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tea.co.kr
연락처
중앙일보ITEA 지식서비스팀 김윤정 팀장 02-323-4501~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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