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시설채소 주산단지의 연작장해를 해소해 수출농산물의 안전생산을 도모하고, 토양전염성 병해충 예방 및 물리화학성 개선으로 고품질의 시설채소를 다량으로 수확하기 위해 총사업비 9,600만원(보조금 50%, 자부담 50%)을 들여 토양소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장기간 시설채소를 재배한 토양에서는 화학비료나 가축분 퇴비를 너무 많이 줘 토양 속에 염류가 집적되기 때문에 역병·풋마름병 등 토양전염성 병해와 토양선충이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기센터는 밀기울을 이용한 토양염류 경감 기술, 고온 온수소독에 의한 토양 병해충 경감 기술, 여름철 고온기의 하우스 내 중간작물 재배에 의한 토양염류 경감 기술 및 토양소독약제(밧사미드 입제) 처리방법 등의 기술을 활용해 시설원예 연작장해에 의한 토양 염류장해 및 토양 병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 소독면적은 27ha 정도이다. 시설채소 연작재배농가(멜론, 고추, 토마토 등) 중 토양소독을 희망하는 작목반이나 토양병해로 인해 결주율이 높고 연작피해가 심한 작목반은 내달 7일까지 읍면동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