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이달부터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의식 및 자활능력 향상을 위한「여성장애인 역량강화사업」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장애인 차별금지와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국가의 조치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장애인권리협약」(‘07.3.30.서명)과「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07.4.10.공포)의 취지에 따라 작년부터 이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사업은 시·도에서 선정한 전국의 70개 장애인복지관 및 여성장애인단체가 1개소당 1,000만원(국비 50%, 지방비50%)을 지원받아 추진하며, 여성장애인의 가족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인 “아이엠 마더” (서울특별시, 기쁜우리복지관) 등 여성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친화, 모성권 보호 및 사회성 향상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동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4.12~13일 양일간 경주에서 시·도 및 사업추진기관 담당자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한편「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여러 장애인 단체들의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사단법인)’은 “일하는 장애여성 사진전”을 개최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 복지지원팀장 홍현주 02-2100-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