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앞세워 오는 4월 21일(토)부터 24일(화)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2007 홍콩 가정용품박람회’에 부산지역 6개업체가 참가하여 해외시장 수출확대와 신규바이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박람회, 미국시카고 생활용품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박람회로 꼽히는 홍콩가정용품 박람회는 참가 바이어 수, 내방객 등 기준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다.

‘2007 홍콩 가정용품박람회’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가정용품 전문 전시회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2,300여개 업체의 참여하고 바이어수만도 35,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주 전시품목은 가정·생활용품, 욕실·청소·주방용품, 건강·미용용품, 가구 및 인테리어용품, 공예품, 애완동물관련용품, 조명 및 소형가전, 침구용품 및 관련 서비스용품 등이다.

부산시는 박람회 참여 및 지원을 위해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에 소재한 전시품목 제조·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공모하여 6개업체를 심사·선정하고, 기본 부스비 100%(업체당 1부스 한도)와 전시품 편도운송비 50%(업체당 100만원 한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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