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제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장애인들의 자활·자립 의욕을 북돋우는 한편,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별도의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내일 4월 20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시민회관 대강당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및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장애인이 30명, 장애인복지유공자가 37명, 그리고 유공 공무원 5명 등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72명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허남식 부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시는『건강하고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실현을 역점시책으로 삼아서, 장애인의 복지수준을 높이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장애인 여러분들도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여 스스로 자립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부산시가 장애인 복지수준을 높이는데 어느 때보다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다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가 바로 세계적인 선진도시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두 귀를 활짝 열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더욱 세심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1시부터는 2부 행사로 시립예술단,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 축하공연이 펼쳐지게 되며, 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야외프로그램으로 △무료 이·미용서비스 △무료 건강체험터 △무료차량정비 △무료 휠체어 점검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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