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와이즈넛, 1사분기 실적 순항

서울--(뉴스와이어)--검색전문기업 코리아와이즈넛(대표 박재호, http://www.wisenut.co.kr)이 2006년 매출 100억 클럽 달성에 이어 올해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적인 글로벌 검색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T(Trillion)” 발표하고, 검색솔루션 사업에서 서비스 영역까지의 사업범위 확장과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장기목표로 수립하였다. 목표 수립을 위하여 핵심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부 인력 양성과 함께 기술인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현재 80여 명의 R&D 인력을 연말까지 100여 명까지 보강할 계획이다.

코리아와이즈넛은 1사분기 동안 금융권을 중심으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2007년을 한국투자증권과의 계약으로 포문을 연 회사는 현대캐피탈, 미래에셋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 신한은행 등과 연이은 공급 계약으로 금융권에만도 벌써 10여 개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였다.

지난 2004년 공공기관에 대한 매출 확대로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선 이후, 2006년 쇼핑몰 시장에 이어 이제는 금융권 시장으로까지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연초 미국 최대의 뉴스포탈사이트 MSNBC.com을 비롯해 일본의 인터렉션(INTERACTION) 과도 솔루션 공급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박재호 대표는 “상반기 중 통합검색엔진 ‘서치포뮬러원 4.0버전’과 검색 기반기술의 하나인 자동분류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하며,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안정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2007년에도 선도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 170억 달성과 코스닥 상장이라는 또 하나의 신화창조를 준비하고 있는 코리아와이즈넛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wisen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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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이즈넛 전략기획팀 박준연 과장 02)3404-6142 017-360-185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