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시는 1단계(4월~5월) 분위기 조성단계, 2단계(6월~12월) 선도기업 선정·활동 단계, 3단계(2008년 1월부터) 전 기업체 확산단계 등 3단계로 구분 메세나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시는 1단계로 메세나운동 확산을 위한 범시민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물 및 차량스티커 등을 제작·배포하고 언론기관 슬로건 선정 캠페인 전개 등 ‘기업사랑·문화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메세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체와 문화예술단체를 연결해 주는 ‘1기업 1문화단체 자매결연’을 알선해 다양한 방식의 상호교류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토록 하고, 스쿨-콘서트 개최, 문화시설 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한다.
이와함께 오는 5월중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울산지역 문화예술계, 상공계, 대학 교수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울산 메세나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추진위원회는 기업과 문화예술계와의 협력알선, 울산메세나 운동 선도기업 및 우수기업체 선정, 기업의 문화예술지원에 관한 정보수집 및 배포,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위한 여건조성, 메세나 운동 활성화 방안 및 홍보활동 전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단계로 오는 6월중 대기업·향토기업 위주로 3~5개 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선정, 지정증서 수여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선도기업의 메세나 운동 추진사항 집중 홍보로 타 기업의 참여를 유도시켜 마지막 3단계는 전 기업체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메세나는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기업윤리를 실천하는 것 외에 회사의 문화적 이미지까지 높일 수 있어 홍보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열악한 지역 문화예술단체는 안정된 예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된다”고 밝히고,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SK, 경남은행, 농협 등은 업무협의 과정에서 메세나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 메세나[Mecenat] : 문화예술·스포츠 등에 대한 원조 및 사회적·인도적 입장에서 공익사업 등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지원 활동을 총칭하는 용어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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