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진행은 시군,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최민호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의 특별강연에 이어 ▶제2부 의식행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제2부 행사에서는 △당진군 신평면 새마을부녀회장 전금순氏(51세)가도의새마을여인상 大賞을 수상했으며, 천안 풍세면 세마을부녀회장 김승희氏 등 15명이 자조상과 협동상으로 16명이 도 새마을부녀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대상 수상자인 전금순(51세)氏의 우수사례 발표와 김옥자·최연례 새마을 부녀회장의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다짐’ 결의문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道義새마을女人像은 여성으로서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사회의 귀감이 되는 여성을 발굴하기 위해 199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大賞 수상자 전금순(全今順, 51세)氏는 금산에서 태어나 21세에 당진으로 시집가서 슬하에 3남매를 두고, 한우 150두를 키우는 축산업종사자로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지난 1995년부터 당진군 신평면 새마을부녀회장을 맡아오면서 새마을사업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도에는 ▲도민체전 손님맞이를 위해 꽃묘 12천본 조성공급 및 꽃길 4개소 13㎞ 제초작업 ▲방역사업 수탁 수익금, 농협 지도자수당, 회비 등을 적립 4천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불우이웃 돕기 및 자체 새마을사업 추진 ▲저소득가정 중·고생 10명 급식비 4백만원 지원 ▲연탄 1,500장 및 쌀·라면 등 60만원상당 지원, ▲무연분묘 280기 벌초 및 합동 제사 지내주기 ▲매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25가정 ▲도민체육대회, 쌀 사랑 음식축제 행사시 지역행사 도우미역할 수행 등 함께 잘사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열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민호 충남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道義새마을운동 실천의 선봉에서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해온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충남을 가꾸는데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면서 서로 다같이 힘써 나가자는 의지를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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