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9일 홍성군 홍북면 소재 용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주부명예기자·도정신문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신문 주부명예기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회는 행정의 손길이 미쳐 닿지 않는 곳의 숨은 이야기 등을 도민들에게 여과 없이 전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주부명예기자들의 사기와 인정감을 심어주며 기사취재 요령과 명예기자로서의 소양을 함양하고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는 전일정을 집중식·강의식 방법을 지양하고 오전에 용봉산을 등정하여 2012년 도청이전예정지를 직접 관망한 후, 오후에 ▲충남도정신문사 사장인 김태흠 정무부지사의 ‘격려사’ ▲도정신문사 편집기자 김태신기자의 ‘언론인의 올바른 소양의식과 기사작성법’이라는 주제로 실무강의를 하고, ▲마지막시간으로 주부명예기자 김경애회장 주재로 지역간 정보교환 및 토론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연수회에 참석한 주부명예기자들은 주부명예기자 지역정보교환 및 토론시간에는 그 동안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보교환은 물론 주부명예기자로 활동하면서 겪은 애로사항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한 열띤 토의와 함께 독자가 기다려지는 도정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는 알찬 도정신문을 제작하는데 도움이 되어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도정 신문은 매월 5일, 15일, 25일 등 月3회 발행해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들의 참신하고 유익한 아이디어나 독자투고 등을 도정신문사(TEL 042-251-2637, FAX 042-220-3567, cnnews.chungnam..net)로 제보해 주면 도정신문에 게재하고 있다며, 많은 제보를 당부”했다.

이번 연수회에 참가한 제4기 주부명예기자들은 오는 8. 30일까지 임기로 지난 2004년 위촉되었으며 지역특파원 자격으로 시·군 소식 및 주변 생활기사 취재, 도정에 대한 의견, 제언 그리고 수필, 시, 꽁트, 만화, 사진 등을 기고하고 도정홍보 및 모니터 활동 등을 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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