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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05-01-03 10:44
서울--(뉴스와이어)--강권석 기업은행장은 지난해에는 전반적인 침체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해 경영여건이 어려웠던 한해라고 밝히고 2005년 새해에는 중소기업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비이자 부문의 수익증대,임직원의 윤리의식 강화를 중점 경영과제로 밝히고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배수진을 치고 젊은 기업은행(Young IBK로 다시태어나자고 강조 했다.

<강권석 기업은행장 신년사 요약>

지난해 우리 경제는 일 년 내내 내수부진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침체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이는 곧 우리 기업은행의 주 고객인 수많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으로 이어졌고 아울러 우리 기업은행의 경영 여건도 매우 어려웠던 한 해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행은 지난해 여러 가지 성과를 이룩하였음. 6년 연속흑자를 달성하는 가운데, 은행권 중소기업대출 총 증가액의 약 40%에 해당하는 5조원의 자금을 중소기업에 지원하여 2003년 빼앗겼던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1위를 다시 탈환하였음.

또한 은행권 최초로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개발하여 성공적으로 가동시킴으로서, 은행업무가 최첨단 정보기술과 융합함으로써 신상품 개발을 비롯한 은행경영의 효율을 극대화 기반을 마련하였음.

아울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Network Loan을 개발 실행함으로써 중소기업금융의 선도은행으로서의 실력을 만방에 과시하는 쾌거를 이룩하였음.

또한 지난 8월 창립기념일에는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을 설립하고, 중소기업인의 자긍심과 기업의욕을 크게 고취하였음.

아울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업무를 대폭 강화하였으며, 법률구조단 발족, 비즈니스 센터 설립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중소기업 고객만족도 종합 1위”, “중소기업이 가장 거래하고 싶은 은행 1위”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게 되었음.

올해 금융권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

시티은행, HSBC 등 세계적인 유통망과 선진기법으로 무장한 Global 강자들이 국내금융시장에 상륙하면서 이에 따른 국내 경쟁은행들의 생존을 위한 움직임도 발 빠르게 진행되면서 은행 간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음.

우리는 이 전쟁에서 기필코 승리해야함. 2007년 국내 4강, Global 100대 은행에, 2010년 국내 3강, Global 50대 금융그룹에 이르고자 하는 우리의 Vision은 반드시 달성되어야함.

올해 우리 기업은행이 맞서게 될 이 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먼저 “YOUNG IBK 2005" 운동으로 전 직원이 무장할 것을 요청하고자 함. YOUNG IBK 운동은 열정적이고 창의적이며 어떠한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무한한 도전정신을 의미.

미국의 시인 사무엘 울만은 ‘청춘’을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이라고 노래. 그동안 국책은행으로서 수동적이고 현실에 안주하는 노쇠한 조직으로 외부에 비쳐지던 우리 기업은행은 이제 “청년 기업은행”으로, “YOUNG IBK”로 다시 태어나야 하겠음.

새해에 추진해야할 우리의 경영과제.

첫째, 중소기업 금융의 선도은행으로서 “비 올 때 우산을 빼앗지 않는 자세”로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많은 우량 중소기업을 지원, 올해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비 오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우리의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야 하겠음.

둘째, 수익기반을 확대하고 다양화함으로써 수익구조를 선진화하고 수익규모를 최대화. 수익기반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 우리 기업은행이 전통적으로 취약하다고 인식되는 개인고객기반을 획기적으로 확충

또한, 비이자 부문에서의 수익증대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임. 다양한 수익원의 확보는 우리의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임. 사모펀드 투자기금을 설립 중에 있으며, 수익증권 판매의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기은SG자산운용(주)를 설립하였음.

셋째, 2005년은 우리 기업은행의 전 임직원이 윤리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업무에 관한 한 진정한 프로를 지향하는 실천적인 한 해. 은행 간 경쟁은 결국 직원 개개인의 능력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임. 마지막으로 우리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진군하며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은 윤리의식임.

캄캄한 어둠 속에서 여명을 알리는 을유년 새해의 힘찬 닭 울음소리를 들었습니까? 총진군의 나팔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배수의 진’을 친 셈입니다. 물러날 데라고는 없습니다. 오직 앞으로 나아가는 길만이 있으며, 그 방향과 소망은 우리 기업은행의 Slogan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起up!’-일어나라, 국민경제!
‘氣up!’-힘내라, 대한민국!
‘企up!’-웃어라, 중소기업!
‘基up!’-기업의 터전, 기업은행!

올해 우리 기업은행은 YOUNG IBK, 청년 기업은행으로 다시 태어나, 이와 같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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