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9일 영상회의실에서 道와 시·군의 담당공무원이 영상으로 만남을 갖고 지적측량 A/S제도, 도로명 새주소 사업 등 7개 업무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시·군의 실과장급 이상 지적업무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지적업무 추진지침 설명회’를 가진바 있으며, 이번 영상회의는 기존의 일방적인 상의하달 방식이 아닌 서로간에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참여하는 지적행정의 초석이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 밝힌 주요업무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업무 ▲개별공시지가 업무추진 ▲도로명 새주소 부여사업 ▲지적측량결과에 대한 A/S제도의 전면시행 ▲올해 연말까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례법(2006.1월~2007.12월)의 한시적 시행되는 사항 등 7종의 업무가 중점적으로 토론되었다.

이 자리에서 서평환 道 지적과장은 “지적측량결과에 대하여 만족스럽지 못함을 표시하는 주민이 있다면 즉시 달려가 해결해 주는 ‘지적측량결과 A/S제도’ 시행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담당공무원들과의 만남을 갖고 서로간에 업무를 협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올 상반기에 추진하여야 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적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임과 동시 대민 서비스를 향상시켜 계속 ‘전국 제일의 지적행정 道’로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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