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미재계회의 FTA분과위원회 2007년도 제1차 회의가 4/19(목), 12:00,현홍주 전 대사 (김&장 고문) 주재로 서울 프라자호텔 4층 오크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혜민 한미자유무역협정기획단 단장이 나와 한미 FTA의 결과를 보고하고, 관련 후속대책과 경제계 지원방안에 관해서 논의하였다.

한미FTA의 협상결과를 보고받은 한미재계회의 위원들은 한미FTA가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협상단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비준까지 양국 의회 및 이익단체의 다양한 압력 등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최종 비준시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한미재계회의는 경제계 차원의 한미FTA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협정의 원활한 비준을 위해 이번 6월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20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개최시에, 미 국무부, USTR의 고위급 인사 및 미 상하원 FTA 관련 위원회의 위원장급 인사 등을 두루 만나 경제계의 의사를 직접 전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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