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 계층에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간병 방문 도우미 사업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11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120명이 취약계층 900여명(노인 827, 장애인 62, 질환자 9, 기타 2)에게 무료 간병·가사지원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도우미 일자리를 제공하여 탈 빈곤을 촉진하는 사업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방문도우미 참여 가능한 시민은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가 아닌 시민으로 실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인 저소득계층으로 교육센터를 통해 일정기간 가사간병도우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가사·간병이 필요한 저 소득 취약계층이며 혜택을 받고자 하는 희망자는 해당 동사무소 또는 시·구청, 보건소, 병원 등 에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는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방문 도우미들에게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어려움을 겪는 수혜자를 적극 발굴하여 저소득층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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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시민생활복지과 김효순 063-281-5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