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특화거리인 웨딩거리 조성 공사가 이달 24일부터 본격 착공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웨딩관련 80여개 상가 밀집한 중앙동 우체국사거리(팔달로)에서 구.다가 파출소까지 연장 550m, 폭 8~10m, 총사업비 18억원의 웨딩거리를 우선 9억원을 투자하여 1차공사로 진미반점까지 450m를 상하수도, 한전지중화 사업을 병행하여 본격 추진하고 잔여구간 구 다가파출소까지는 금년 5월중으로 사업비 9억원은 도비 및 시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12월중으로 완료계획에 있다.

그동안 기본 및 실시설계, 시공업체선정, 한전 지중화사업 협정체결을 완료하고 특화거리조성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도청사, 경찰청사등 이전으로 침체 늪에 빠진 구도심 지역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유동인구를 증가 시켜 구도심 상가활성화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4월24일부터 공사시행에 따른 차량통제등 시민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어 구도심활성화차원에서 시민들과 상가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며 시는 공사시행에 따른 민원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빠른 시일내 공사를 마무리하여 상가 활성화를 위한 웨딩거리조성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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