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그룹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9일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파리공원에서 한화봉사단, 장애아동, 비장애아동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易地思之’ 행사를 개최 했다.

금번 행사는 한화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여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비장애 아동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삶을 확산시키고자 진행하는 ‘장애·비장애아동 통합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개최 되었다.

한화 남영선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른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들로 생각해야 하고 이를 위해 한화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후 행사에서는 휠체어 운전면허증 취득하기, 맹인견과 함께 한걸음, 점자 명함 갖기 등의 장애체험 및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화그룹 개요
한화는 1952년 화약 제조업체로 창업한 이래 제조ㆍ건설, 금융, 서비스ㆍ레저 부문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이루며 견고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53개의 국내 계열사와 78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1년 말 기준 자산 총액 101조 원, 매출액 35조원을 달성한 한국 10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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