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무공묘소 신도비 주변이 확 바뀌다
신도비는 임금이나 2품 이상 관직자의 무덤 또는 길목에 세워 죽은 이의 사적을 기리는 비석으로서 충무공 묘소에는 공의 공덕을 치하하여 정조대왕이 친히 비명을 지어 세운 ‘어제신도비’가 유명하다.
이충무공묘소는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후 16년 뒤인 1614년에 금성산에서 이곳 어라산으로 이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상주방씨와의 합장묘로써 조선시대 고관묘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1952년 5월 22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현충사관리소에서는 2006년도 시행한 이충무공묘소 종합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묘소 영역의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묘역 및 참배로 정비, 참배객에 대한 관람환경 개선 등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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