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달 1일 오픈한 인터넷 방송국 두디즈(www.dodiz.com, 대표 김종원)와 연기자 및 모델 전문 에이전시 스타커리어가 차세대 스타지망생을 공개 모집한다.

두디즈 공개 오디션에 참가하려면 두디즈 홈페이지(www.dodiz.com)를 방문해 오디션 코너에 간단한 이력과 사진, 동영상 등을 등록하면 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등록비는 없다. 접수 마감은 5월 12일이다.

두디즈는 정제되지 않은 일반 UCC와 달리 1차 오디션에 합격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타로서의 자질을 갖추는데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한 후 전문가와 네티즌들의 투표를 거쳐 연예인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 공개방송에 출연할 참가자들에게는 한달 동안 총 4시간이 주어지며, 1:1로 배치된 담당 PD 및 방송 전문가와 함께 40분짜리 프로그램을 4편 제작해야 한다.

제작된 프로그램은 매주 월, 화, 목, 금 오후 8시부터 두디즈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방송되며, 실시간 네티즌 투표를 거쳐 매 회당 4명을 선발한다. 매월 말 선정된 최종 승자는 ‘두디즈걸’이란 칭호를 받고 1차적으로 두디즈가 자체 제작하는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아 연기를 직접 경험하게 되며,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에도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두디즈는 일반인 공개 모집에 앞서 레이싱걸 4명, 모델 4명, 일반인 3명 등 총 11명을 사전 모집해 현재 1차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이들 11명이 출연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리얼 서바이벌 룸 11’의 첫 방송은 오늘(19일) 오후 8시다.

참가자들은 매회 방송이 진행될 때마다 제작진으로부터 과제를 부여받아 담당 PD와 협의한 후 자신만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하며, 매회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매 방송마다 실시간 네티즌 투표가 진행되며, 1개월 후 최종 승자가 결정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동일한 과제가 주어지고 프로그램의 기획, 제작, 운영 등 세부적인 내용은 참가자와 PD가 협의해 결정한다. 따라서 춤, 노래 등 참가자가 보유하고 있는 끼 뿐만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 기획능력과 세세한 표현력도 심사의 대상이 된다.

특히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할 PD뿐 아니라 방송 전문가도 참여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돼 오디션 프로그램 자체가 고품질 스타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UCC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일반인 지망생들은 11명으로 구성된 제 1기의 최종 승자가 확정되는 5월 11일 이후인 5월 14일부터 제 2기 체제로 시작된다.

제 1기 오디션에 참가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이윤희(19)씨는 “레이싱 모델을 하면서도 연예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었는데 이번에 1기로 참가하게 돼 너무 기쁘다. 개인적으로 제작한 동영상 프로그램이나 사진 프로필 등은 많지만 체계적인 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어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었다. 제 1기 두디즈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디지털 존(Do Digital Zone)을 의미하는 두디즈는 ‘디지털 세계에서 즐기다’라는 목표로 지난해 10월 설립된 인터넷 방송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업체다. 인터넷 방송 관련 기술을 자체 개발해 대외적으로 기술력도 인정받았으며, 멀티화면 제공, 실시간 방송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자의 카메라 원격 조정, 사용자에 대한 카메라 조작권한 부여 등에 대해 특허 출원을 제출한 상태다.

웹사이트: http://www.dod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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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커뮤니케이션 김지향 실장 김지향 실장 (전화 011-9265-4372)/두디즈 기획실 박승환 실장 (전화 569-6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