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난의 경감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작년도 피해지역인 강원도 인제군을 방문하여 인제, 평창, 영월 등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과 건교부, 환경부, 산림청의 지방청장이 참석하는 수해복구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대규모 피해를 입은 국도44호선 및 한계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수해지역 통·이장들과 주민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여름철 재난대책수립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인제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한 수해복구 점검회의를 통하여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에게 피해재발방지 대책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하였다.

최근의 피해발생 원인을 과학적·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피해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토록하고, 근래의 기후변화 영향으로 우기가 일찍 시작되는 경향을 나타내므로 미완공 수해복구 사업지구별 상황단계별 세부행동계획을 수립하여 우기에 대비토록 지시할 예정이며, 관계부처, 강원도, 시·군 합동으로 복구추진 상시점검체제를 확립하여 복구사업 지연사례 및 부실시공 등을 점검하여 수해복구 관련 미흡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4.16일 부터 5.14일까지 재해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여 자치단체별 해당지역의 재해취약지 개선 등 “주민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적극적인 재해예방행정으로 피해재발방지 특별대책을 강구토록 지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태풍“에위니아” 및 집중호우로 33km의 피해를 입은 국도 44호선(인제군 북면~양양군 서면) 및 16km의 제방피해를 입은 북면 한계천 수해복구현장을 방문, 복구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행락차량 및 영농철 농기계 통행이 급증하므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안전에 최우선을 둔 안전대책 수립토록 하고, 하천의 복구는 제방축조라는 과거 복구개념에서 탈피하여 토지를 매입하여 홍수터나 저류지로 활용하는 새로운 복구개념을 주민들에게 설명하여 보상협의에 협조하고 복구에 있어서도 주민의견을 반영하는 적극적인 복구행정을 당부할 예정이다.

통·이장이 참여하는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주민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집단이주단지 조성지구과 관련하여 조기 입주를 위해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인제 남부지구 42세대를 마지막으로 9월말까지는 입주가 완료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또한, 컨테이너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에 대한 전기료 감면과 관련하여 거주자 109세대 중 이달 말까지 입주예정인 17세대를 제외한 잔여 92세대에 대한 전기료 추가감면을 관계부처인 사업자원부와 협의하여 주민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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