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박완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기자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민기자단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시민기자는 모두 44명으로 주부, 대학생, 근로자, 노인, 변호사, 노무사, 예술ㆍ복지분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이 망라되어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기자는 지난 2월부터 3월 중순까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이들 시민기자들은 시정홍보지인 ‘창원시보’’의 기자로 활동하게 되는데, 생활주변의 소식은 물론 시정에 대한 발전적인 비판을 통해 더욱 알차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홍보지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박완수 시장은 “그동안 관주도의 일방적인 시정홍보를 지양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을 만들고자 시민기자를 위촉하게 되었다”며 “시민을 대표하는 기자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창원시보를 만드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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