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은 한화그룹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9일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파리공원에서 장애아동, 비장애아동, 한화봉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易地思之’ 행사를 개최 했다.

금번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한화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여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비장애 아동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삶을 확산시키고자 진행하는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개최 되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노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색깔과 모양, 크기와 상관없이 모두 고유의 빛깔을 갖고 있는 크레파스처럼 장애·비장애의 벽을 넘어서 우리 모두 다양한 모습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후 행사에서는 휠체어 운전면허증 취득하기, 맹인견과 함께 한걸음, 점자 명함 갖기 등의 장애체험 및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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