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철도역세권 13곳, 철길 주변부지 16곳, 폐선부지 16곳, 복합역사개발지 60곳 등 개발 중이거나 계획 중인 전국의 105곳의 개발계획을 공개해 민간사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철도역세권개발은 대규모 개발이 예상되는, 용산역·수색역·대전역과 그 외 서울역북부·동대구역·인천/동인천역·오류동역·진주역·익산역 등으로 2011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또, 철길 주변부지와 장항선과 경춘선 일부 폐선부지는 2014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철길주변지로는 해운대 우동·전주역광장·인천 신흥동·한강로2가·의정부 가능동·부산 중앙동 등이 해당되며, 폐선부지로는 남원· 학구·삽교·홍성·대천·서천·구둔·동화·원주·경강·백양리 등이 포함된다.
그 밖에 송내·구미·성균관대앞·역곡·망우·안산·구로·금정·명학·관악·시흥·가리봉 등 60개역을 2020년까지 복합역사로 개발할 계획이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준비했던 설명책자가 부족할 정도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역세권 개발에 대한 많은 관심이 모두들 놀랬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사는 자산개발사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설명자료를 철도공사 홈페이지(www.korail.com)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한국철도공사 부동산개발팀장 윤용기 042-609-3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