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K3 리그의 개막경기를 앞두고 있는 서울유나이티드FC는 4월 19일 아름다운재단과 기부 약정식을 맺고 올 시즌 홈경기 입장 수익의 1%를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이례적으로 구장내 유료광고판에 아름다운재단을 홍보하는 A보드를 설치하여 관중들에게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서울유나이티드FC는 각기 생업을 따로 갖고 있는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되고, 2천여 명의 서울 시민 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명실상부한 시민구단으로서 K3 리그에서 출발하여 상위 리그인 K리그로 진출하는 포부를 갖고 있다.
시민구단이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은 프로구단 못지 않으며, 회원의 지지 또한 뜨겁다. 투명한 구단 운영을 위해 시민후원금의 내역과 구단 지출까지 공개하는 서울유나이티드FC는 서울 시민으로부터 받는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올해 홈경기 입장 수익금의 1%를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이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의 소외 청소년 축구팀을 지원하는 등 미래세대 지원 사업 영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재단은 4월 21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전 경기에서 서울유나이티드FC의 나눔의 뜻을 홍보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의 나눔 팔찌와 1%나눔 저금통을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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