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소방본부는 19일 자라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심신수련 활동과 소방안전 체험을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할 목적으로 조직된 ‘한국 119소년단’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 조직·편성된 한국 119소년단은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97개대 3690여명으로 학교 및 생활주변에서 불조심 예방활동 등을 199회 실시, 안전사고 없는 지역 가꾸기에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유치원 15개대, 초등학교 88개대, 중·고등학교 4개대, 대학교는 순천제일대 및 청암대 등 2개대로 총 109개대 4581명으로 조직을 확대키로 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조직된 대는 12%, 단원은 24%가 증가된다.

이에 따라, ‘한국 119소년단’의 입단선서 등 발대식은 학교별로 오는 5월 초순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이들 단원들은 앞으로 지도교사(교수)를 중심으로 소방기초 상식 배양, 소방서에서의 안전체험, 방학기간 중 안전활동, 생활주변 화재예방 캠페인, 불장난 지도 단속, 구조·구조훈련 등 다양한 안전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우수 소년단 및 단원에게는 연말에 소방방재청장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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