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참석한 강금실 여성인권대사를 비롯한 주한 중국대사, 주한 베트남 대사, 주한 필리핀 영사 등 관계자 200여명과 MOU를 체결한 경북-전남-포스코-한국디지털대학교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우리가족, 우리이웃, 우리국민이 되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언어·문화적 차이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자치단체와 기업·학교가 공동협력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포스코는 기업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인식으로 재정지원을, 한국디지털대학교는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 개발을, 경상북도는 여성결혼 이민자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집행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여성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전국 최초로 여성결혼이민자 종합지원대책인 『새경북 행복가족 어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교육기반 구축을 위해 “사랑의 PC보내기”를 추진하여 내년도까지 도내의 모든 여성결혼이민자 가족들이 PC를 100% 보유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교육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가정에서 여성결혼 이민자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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