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교통수요관리시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2일 비슬산 참꽃제부터 지하철 1호선 대곡역~용연사~비슬산(휴양림)~유가사를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행하는 “주말 맞춤 노선”을 신설하여 연간 12만 명 이상인 관광객, 등산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키로 하였다.

대구시에 따르면 비슬산 주말 관광객과 등산객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용연사/비슬산/유가사 운행노선(달성5번, 600번)은 배차간격이 1시간 정도로 길어 대부분 자가용을 이용함으로써 주변도로 교통 혼잡은 물론 등산객의 비용부담을 가중시키는 불편을 초래하였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오는 「비슬산 참꽃제」 시작일인 4월 22일(일요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만 버스가 다니는 “주말 맞춤 노선”을 신설하여 1일 6대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토록 하였다. 6대중 4대는 지하철 1호선 대곡역~용연사~비슬산휴양림~유가사를 운행하고, 2대는 지하철 1호선 대곡역~용연사~유가사를 운행키로 하였다.

따라서 기존 주말에만 현풍시외버스터미널~비슬산(유가사)를 운행하였던 600번과 지하철 1호선 대곡역~용연사~유가사를 운행하는 달성 5번을 “주말 맞춤 노선”에 통합하였다.

앞으로 대구시는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은 팔공산 갓바위 지역에도 일요일과 공휴일에 동대구역~대구공항~갓바위를 운행하는 맞춤노선을 5월중 운행할 예정이며, 맞춤노선에 대한 이용수요가 많을 경우 증회하여 운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주말 맞춤 노선” 운행으로 관광객과 등산객에게는 교통비 절감 등 대중교통 편익을 증진하고, 대구시는 교통 혼잡 해소와 함께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운행효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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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교통운영담당 김지채 053-803-4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