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여가문화개선에 민관이 힘을 모았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우종식)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박은수) 및 NHN(대표 최휘영), MBC게임(대표 장근복)은 제27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하여, 장애인게임여가문화체험관(이하 HAPPY SPACE) 대구 1호점 개관식을 4월 19일(木)에 진행하였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 장애인 HAPPY SPACE 대구 1호점 개관식에는 공동협약체결 4개 기관장 및 문화부, 노동부와 대구광역시 고위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건강한 게임문화 기반정착 및 게임문화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지난 2월 민관 4개 기관이 공동 협력하여 2007년 연중 진행하는 ‘함께하는 게임문화나눔 캠페인’의 첫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장애인 특성에 맞는 게임기기 설치 및 공간 구성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 1층에 자리 잡은 HAPPY SPACE는 전체 30여평 규모로 ▲ 모바일, 비디오, PC/온라인 게임체험 기기, ▲ 장애인 최신 보조공학 기기, ▲ 휴식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게임기기와 장애인 보조공학기기(장애인용 키보드, 마우스, 맞춤형 전동책상 등)를 접목한 최신의 시설로 구축하였으며, 체험관은 장애인 휠체어 이동 동선도 고려되었다.

게임은 장애인들이 쉽게 향유할 수 있는 여가문화

온라인게임은 장애인들이 사이버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설정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여가문화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체험관에는 체감형 게임 등 장애인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게임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우수 온라인게임을 활용할 수 있는 시설 등을 완비하여, 지역 장애인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애인의 게임분야 직업 관심증대 및 관련 교육 현장 활용 등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게임산업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HAPPY SPACE 구축 공동사업은 대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07년 9월까지 경기, 전남, 부산, 대전 등 전국 4개 지역에 체험관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재)한국게임산업진흥원 및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주)NHN, (주)MBC게임은 체험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하여 ▲ 장애인 여가문화 개선 및 게임분야 직업창출 뿐만 아니라, ▲ 게임문화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개선, ▲ 게임의 긍정적 활용 성공사례의 도출 및 대국민 홍보강화 등의 부가적인 성과도 기대된다고 했다.

함께하는 게임문화나눔 공동캠페인 지속 추진

한편, “2007 건강 게임문화조성 원년달성”의 주제 하에 추진되는 “함께하는 게임문화나눔 공동캠페인”은 ▲ 나누는게임 ― 따뜻한 세상, ▲ 건강한 게임 ― 유쾌한 생활, ▲ 찾아가는 게임 ― 행복한 여가라는 3가지 영역에서 4개 기관이 12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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