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하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3일(월) 오전 문화관광부 직원들에게「사막에 숲이 있다(이미애, 서해문집)」등 5종의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날 아침에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면서 창의적인 조직문화 창출과 자기계발을 위하여 책 읽기에 앞장설 것을 권유할 예정이다.

매년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로 전 세계에서는 이 날을 기려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날을 전후하여 출판·서점계가 다채로운 책 읽기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관광부는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독서가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작년 12월 제정된「독서문화진흥법」이 금년 4월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2007년을 ‘독서진흥의 원년’으로 삼아 책 읽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독서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초에는 다양한 지식과 콘텐츠를 창출하는 기간 문화산업인 출판지식산업의 생산력과 국제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책으로 만드는 글로벌 지식문화강국을 건설하겠다는 출판지식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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