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을 위해 태화들에 대한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보상물건 등 각종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화들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대숲 생태공원부터 동강한방병원까지 약 1.8㎞ 구간에 대해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들 보상물건에 대한 조기철거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태화강 환경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고, “경작행위와 폐기물투기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태화들 영농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구 태화동 태화들 일원 384필지 44만5000㎡에 대해 지장물 보상을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에 있으며, 현재 토지 93%, 지장물 96%의 보상을 완료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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