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센터는 지역 디자인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거점 도시에 건립되는 지역디자인센터 2호로서, 5,400㎡(1,630평)의 부지에 지상8층, 지하3층 연면적 23,400㎡(7,080평) 규모로 건립되었으며(총 사업비 471억원 : 국비 250억, 시비 221억 투입)
* 제1호(광주디자인센타)는‘06. 3월에 개원하였고, 제3호(대구디자인센타)는 금년 말에 개원 예정(각각 국비 250억, 시비 250억 투입)
부산·울산, 경남 등 국토 동남권지역의 '디자인 비즈니스 종합지원센터' 역할을 하게 됨.
산자부는 금년 부산디자인센터 개원을 계기로 부산을 광주와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인산업 도시로 육성할 의지를 밝혔음.
김영주 장관은 축사를 통해 “디자인은 그 동안의 양적성장 그늘에서 벗어나 ‘질 좋은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수단”이라고 강조한 뒤, “부산디자인센터가 국토 동남권의 디자인 역량 강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 외에도 끊임없는 혁신노력을 통해 향후 부산을 동북아 디자인 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음.
산자부는 금번 개원식 이후에도 부산디자인센터의 자립기반 구축 및 지역디자인산업 발전의 제 기능 역할을 위해 여러가지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인데, 자립화 기반구축에 필요한 전시회, 인력양성사업 등 공공 수익성사업을 수행토록 연구장비 등 인프라구축의 지속적 지원과 금년부터 공공디자인개선사업('07예산 : 50억원)에 참여토록 하는 것 외에, 디자인혁신센터(전국 29개, 부산·경남 3개)와 연계, 산·학·연·관 구심축 등 부산·경남지역 디자인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역할 수행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임.
* 주요기능 : 역내 디자인기업 지원 및 육성, 기업맞춤형 디자인 인재양성, 디자인 정책개발, 디자인경영 마인드 확산, 디자인 대중화 홍보
향후 부산디자인센터 운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면, 부산·경남 지역의 디자인 연관업체의 증가, 관련인력 고용창출뿐만 아니라, 기업과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특산품 및 문화관광상품 확산, 지역이미지 개선, 관광수요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이와 함께 부산디자인센터에서는 이번 개원을 기념하기 위하여 4.20~5.20까지 1달간 1, 2층 전시관에서 △부산 향토기업전, △부산 디자이너전을 열고 있음.
* 동남권지역 디자인업체 : 104개업체, 전문인력 423명
▷ 부산 : 76개업체, 전문인력 316명, 울산·경남 : 28개업체, 전문인력 107명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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