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아동급식사업 추진에 있어서 급식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과 더불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도 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주시에는 지역아동센터(30개소)와 종합사회복지관(6개소)를 1,0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대부분 학생으로 학기중에는 학교에서 급식을 실시하고 주로 방학중에 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나 급식비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시설의 재정을 압박하고 있었으나 이번 지원으로 효율적인 급식 제공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

아울러 최근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여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바 식중독 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시설 및 급식업소에 대한 위생상태 및 급식실태를 수시점검하여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전주시는 급식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투명하고 보다 나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동급식 지원대상자에게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급식전달체계 및 지원방법, 급식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급식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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