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태릉(사적 제201호) 및 홍유릉(사적 제207호)에서 재선충이 감염된 소나무와 잣나무 7주와 자연 고사된 소나무 107주를 잘라내어 파쇄하거나 훈증처리 하였다고 밝혔다.

재선충 피해목 제거는 지난 4월 11일부터 “문화재청 재선충 기동방제단” 등 연인원 200여명이 적극 가담하여 처리하였다.

문화재청은 이들 왕릉 외에도 서울의 고궁과 수도권 일원의 왕릉지역에 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산란장소를 없애기 위해 고사목을 전면제거하고, 매개충 우화시기(5월10일에서 8월10일)에는 약제를 살포하여 매개충을 적기에 잡기로 하는 등 재선충 방제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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