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4월 20일(금)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8개 은행 대표들과 ‘금융협의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금융경제현안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음

최근 중소기업대출이 급증하면서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은행장들은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아직까지 큰 문제가 없으나 중소기업의 수익성이 낮아지는 추세에 있으므로 대출금의 부실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리스크관리를 강화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음

은행장들은 현재 국내금융산업의 개방도가 높아 한·미 FTA 체결이 은행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자산운용과 관련하여서는 국내은행의 상품개발 능력이 낮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경쟁력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하였음

한편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금융기관의 단기외화차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환율 및 채권금리에 큰 영향을 주고 유동성 증가압력으로 작용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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