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모바일기술협력포럼, “중견 휴대폰 기업의 회생을 바란다”
포럼은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만이 치열한 경쟁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우며, 이들 중견 모바일 기업의 역할이 국내 휴대폰 산업의 발전에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고가폰과 저가폰이 병행하여 시장에 출시되고 있으며, 각 특화된 폰의 경우 메이저 기업만이 시장을 선점하기 어려운 바, 이들 중견 휴대폰 기업과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봤다.
첨단모바일기술협력포럼은 300여개의 국내 휴대폰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순수 기술협력포럼으로 2005년 9월에 발족되었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mobile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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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4일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