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성과가 우수한 대학은 “FTA무역특성화대학”으로 지정하여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인증 요건을 충족하는 수료생에게는 산업자원부 장관 명의의 글로벌무역전문가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FTA 타결에 따른 지방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하여 대학과 지자체 및 지방중소기업이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중소 기업의 미국 등 FTA체결국가에 대한 수출활동을 지원키로 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10~20여개 대학을 새롭게 선정하여 300~600명의 학생들로 하여금 FTA타결에 따른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지원 등의 현장 교육을 강화키로 하였다.
사업신청 요건은 4년제 대학 중 매년 일정규모 이상의 대응투자가 가능한 대학을 선정하여 대학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교과과정을 실무 및 현장중심 교육으로 개편하고 교육이수 학생에게 30학점 이상을 부여토록 하였다.
특히, 무역관련 학과를 특성화 하고자 하는 대학이나 동 교육 과정을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으로 채택하는 대학, TI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대학은 선정평가 시 우대하며 이번에 사업단으로 선정된 대학은 금년 7월부터 ‘09년 6월까지 2년 동안 총 1,000시간의 무역실무관련 전문 교육프로그램과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건비, 사업단 운영비 및 국내·외 현장 교육비가 지원 된다.
동 사업에 참여코자 하는 대학은 5월 22까지 산업자원부 (www.mocie.go.kr) 및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www.tradecampus.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제출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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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무역정책팀 정순남 팀장, 김종환 사무관 02-2110-5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