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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코스피 009150
2005-01-03 13:30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姜皓文)는 을유년 닭의 해를 맞아 첫 출근일인 3일 아침 임직원들에게 달걀을 나줘 주며 힘찬 출발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강호문 사장 등 국내 사업장 전체 임원과 한울림 대표 등 60여명은 을유년 첫 출근날인 3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동안 수원, 대전, 부산 사업장 각 출입문에서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비전 달성의 염원을 담은 달걀을 건네며 새해인사를 나눴다.

삼성전기 강호문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힘찬 외침으로 새벽을 여는 닭처럼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고, [콜롬부스의 달걀] 같이 기존의 틀을 깨고 심기일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성전기 광(光) 디바이스 사업부 김성민 과장은 “새해 첫 출근 길에 경영진으로부터 따듯한 덕담을 들으니 힘이 난다”며, “올 한해 나 자신은 물론 우리회사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삼성전기는 이번 행사를 위해 1톤 트럭 1대분에 해당하는 달걀 1만 여 개를 삶은 후 삼성전기의 2010년 비전 로고(The inside edge that shapes the future)를 일일이 부착했다.

삼성전기 홍보팀 이상표 상무는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임직원 사기를 살리기 위해 이색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임직원들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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